렌즈타운 로맨티로즈 누드 브라운, 1년 착용 가능한 데일리 렌즈로 추천!

렌즈타운 로맨티로즈 누드 브라운, 1년 착용 가능한 데일리 렌즈로 추천!

 

렌즈타운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컬러렌즈를 보내주셨어요~!
(제가 선호하는 컬러렌즈는.. 그래픽 직경 13.0mm에 서클라인이 또렷한,
그래픽 디자인이 튀지 않는 자연스러운 데일리 렌즈를 좋아한답니다♡)

렌즈착용 단체 컷

이 제품은 인스타를 통해 제공받았고, 최근 데일리로 자주 끼는 렌즈라 소개하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렌즈타운 로맨티로즈

로맨티 로즈는 총 4가지 컬러가 있는데요(베이지 브라운, 누드 브라운, 펌킨 브라운, 차콜 그레이) 평소 그레이 색을 선호하지만, 로맨티 로즈 시리즈에선 누드 브라운 컬러가 왠지 모르게 끌려서 누드 브라운 컬러로 픽해서 사용 중이에요.

눈이 작은 편이라 그래픽 직경 13.0mm은 제 눈에 딱 적당한 사이즈의 렌즈였고요. 더 큰 직경의 렌즈를 착용할 때는 메이크업 후에 껴줘야 눈이 어색하지 않더라고요.

한상자에 1개씩

로맨티 로즈는 한 상자에 한 팩씩 들어있어, 양쪽 눈 시력이 다르신 분들이 구입하시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렌즈타운 홈페이지 펌

렌즈 타운 홈페이지에서 보니 6월 30일까지 로맨티 로즈 1+1을 45,000원! 이벤트 가격에 판매 중이더라고요! 렌즈 타운은 세일을 자주 하는 편이라, 세일가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로맨티 로즈는 1년 착용 가능한 렌즈로 45,000원이면 가성비가 엄청 좋은 거 같아요~!

누드 브라운 그래픽 디자인

누드 브라운 그래픽 디자인을 보시면, 서클라인이 또렷하고 속은 아주 연한 브라운이에요.

렌즈 착용 컷

그래서 그런가 눈에 착용했을 때, 나 브라운이야 < 느낌보다는 그레이인 듯, 브라운 같기도 한 오묘한 느낌을 주는 거 같아요. 어두운 곳에서 보면 그냥 눈동자 큰 내 눈 같기도 한 자연스러움도 있더라고요.

사실 렌즈를 착용했을 때 착용감이 좋아서 2주 착용 렌즈인 줄 알고 있었는데... 리뷰 쓰기 전 렌즈타운 홈페이지에 렌즈 정보를 보고, 1년 착용 렌즈인 걸 알았어요~! 렌즈를 오래 껴오면서 제1순위는 착용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착용감부터 데일리 한 그래픽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던 렌즈예요.

장거리 이동할 때에는 렌즈가 필수인 저인데, 요즘은 렌즈들이 이쁘고 착용감 좋게 잘 나오는 거 같아, 렌즈 끼는 저로선 너무 행복하네요. >. <

데일리로 끼기 딱이고! 착용감도 편하면서, 1년 정도 오래 착용 가능한 렌즈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인스타를 통해 제공받았던 제품으로 블로그에 리뷰 의무 × 글입니다.-